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처 : 뉴시스)
당정은 오늘(6일) 국회에서 열린 '중동전쟁 경제대응특위' 2차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특위 간사인 안도걸 의원이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이어 "정산 주기는 (기존) 1개월인데 1주 이내로 단축한다는 협의가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사후정산제는 정유사가 주유소에 석유제품을 우선 공급한 뒤 일정 기간 후 국제 기준가격 등에 따라 정산하는 방식으로, 주유소가 제대로 된 가격을 모르고 제품을 구입하게 된다는 논란이 제기돼 왔습니다.
안 의원은 또 외교부가 산유국과의 협의를 통해 원유 물량을 확보하고자 사우디·오만·알제리 등 3개국에 특사 파견하는 외교적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산업부 역시 홍해 지역 대체루트 확보를 위해 국적선 5척 투입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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