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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후 경고 반나절도 안 돼 B-2 폭격기 점검 시작한 미군 [현장영상]

2026-04-07 11:13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휴전에 합의하라고 최후 통첩을 한 가운데 미 중부사령부가 ‘침묵의 암살자’로 불리는 전략폭격기 B-2 점검 사실을 밝혔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한국시각으로 7일 오전 9시 쯤 SNS에 B-2 폭격기 사진을 공개하며 “미 공군 기재 정비사들이 '장대한 분노(에픽 퓨리)작전' 지원 임무를 수행하기에 앞서 B-2 스피릿(Spirit) 스텔스 폭격기의 비행 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2는 ‘침묵의 암살자’로 불리는 미국의 전략폭격기 중 하나로 지난해 6월 미국이 이란 핵 시설 타격을 위해 처음으로 이란 본토를 공습했을 때 동원된 바 있습니다. 당시 벙커버스터 폭탄을 투하해 이란 핵시설을 폭격한 바 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이 휴전 합의를 하지 않을 경우 모든 다리가 완전히 파괴될 것이고, 이란의 모든 발전소가 가동을 멈추고, 불타고, 폭발해 다시는 사용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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