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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을 석기시대로 만들어 버리겠는가” 질문에 트럼프 “하루 남았다” [현장영상]

2026-04-07 11:43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동부시각 기준 7일 오후 8시(한국시각 8일 오전 9시)까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미국의 요구조건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그날 자정까지 4시간 안에 이란의 모든 교량과 발전소 등을 파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각) 미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휴전 합의 거부시) 이란의 모든 다리가 완전히 파괴될 것이고, 이란의 모든 발전소가 가동을 멈추고, 불타고, 폭발해 다시는 사용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완전한 파괴가 (밤) 12시까지 이뤄질 것이고, 그것은 4시간 동안 일어날 일"이라며 "우리가 원하면 그렇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원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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