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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배후 혐의’ 전광훈 보석으로 풀려난 모습 [현장영상]

2026-04-07 17:59 사회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돼 구속 기소됐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게 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7일 전 목사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보석 허가에 대해 "전 목사가 당뇨병에 의한 비뇨기과 질환으로 주기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또 얼굴이 널리 알려져 도주하기 쉽지 않고 해외 도주는 출국금지 조치로 막을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 고 밝혔습니다.

다만 보증금 1억 원을 내고 사건 관계자와 직간접적으로 소통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조건입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하도록 조장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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