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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보다]SUV 인도 돌진에 행인 사망…운전자 “가속 페달 밟았다”
2026-04-12 18:5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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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사건부터 보죠. 사람들이 창밖을 쳐다보고 있네요, 무슨 일이죠?
네, 교통사고 현장을 바라보는 건데요
영상 보시죠.
편의점 내부 CCTV 영상입니다.
창가 쪽을 보시면 여성 행인이 인도 위를 걸어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성 뒤로 흰색 SUV가 돌진합니다.
행인이 피할 새도 없이 차량이 그대로 덮치는 모습인데요.
편의점 안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 밖을 바라봅니다.
잠시 뒤 구급차와 소방차가 급히 출동해 현장을 수습합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이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60대 SUV 운전자는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았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Q2. 안타까운 사고네요. 이번엔 고속도로에서 난 사고죠?
네, 영상 보시겠습니다.
고속도로에 차량 여러 대가 비상등을 켜고 멈춰 있습니다.
뒤따르던 차량들이 줄줄이 속도를 줄이는데요.
그런데 한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서있는 차량들을 잇따라 들이받습니다.
차에서 사람들이 나와 대피하는 모습인데요.
어젯밤 9시쯤 경북 상주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차량 7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중앙분리대 근처에 서 있던 20대 여성이 2차 사고로 사망했고 부상자 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Q3.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보트가 보이네요?
네, 영상 보시겠습니다.
강물에 고무 보트가 떠 있습니다.
구조대원이 줄을 잡아당겨 보트를 강가로 옮기는데요.
강원도 양양군 남대천에서 50대 남성 2명을 구조하는 모습입니다.
보트를 타고 낚시를 나갔다 바람에 밀려 고립됐었는데요.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다고 합니다.
Q4.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사라진 늑구 아직도 찾고 있군요.
네, 탈출 닷새째, '늑구' 수색이 한창입니다.
야산 위에 드론이 떠 있고 열화상 카메라로 늑구의 체온 흔적을 찾습니다.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구, 탈출 닷새째인 오늘까지도 포획 소식이 들리지 않으면서, 골든타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수색은 동물원 반경 6km를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는데요.
굶주린 늑구를 유인하려고 먹이를 둔 포획틀을 곳곳에 설치하고 늑구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백승우 기자 strip@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