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남욱 수사검사 불러세워 “가족사진 왜 보여줬나” [현장영상]

2026-04-16 11:49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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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오늘(16일) 오전부터 대장동, 위례신도시 사건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장동 사건 수사 당시 남욱 변호사에게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배를 가르는 수사를 할 수도 있다"는 발언을 한 정일권 검사를 상대로 "잘한 행동이냐"고 물었는데요.

정일권 검사는 가족사진을 보여준 이유에 대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란 뜻이었다"고 답했는데요.

전 의원은 "보복적 행위가 아니었다고 단언할 수 있냐"고 물었고, 정 검사는 "단언할 수 있다"고 맞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