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코치와 함께 명소 달리는 ‘서울 러닝크루’ 시작

2026-04-16 19:26   사회

 서울 러닝크루들이 야간에 서울의 명소에서 뛰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서울시)

시민들이 시내 야간명소를 함께 달리는 ‘7979 서울 러닝크루’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7979 서울 러닝크루는 러닝을 경험하거나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러너부터 전문가 러너까지 함께 서울의 여러 명소를 함께 달리는 모임입니다.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9시에 운영되며, △초심자(광화문) △중급자(반포) △상급자(여의도) 등 자신의 체력과 경험 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육상선수 출신의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올바른 러닝 자세와 주법을 배울 수 있으며 체계적인 러닝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준별로 달리기 도우미(페이서) 6명과 의료 도우미 1명이 러닝 코스에 동행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매주 월~수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 또는 동마클럽 누리집(dongma.club)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회차별로 60명을 모집하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합니다.



김승희 기자 sooni@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