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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데이트권 뭐길래…성폭행 논란까지
2026-04-16 20:1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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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저희 채널A가 단독 취재한 사건입니다.
서울 강남으로 가보겠습니다.
아파트 현관문 앞에 경찰들이 와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현장음]
"<혼자 계신가요?> 아니요. 같이 있는데요. <여자분 계신가요?> 네. <여자분 이름이 뭐예요?> 이름이 뭐야?"
어리둥절한 표정의 30대 남성이 보이고요.
집 안에는 여성이 흐느끼고 있는데요.
경찰은 오늘 새벽, 남성 집에 있는 여성 BJ를 구해달라는 여성 측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여성은 300만 원 상당의 식사데이트권을 구매한 남성과 어제 저녁 처음 만났습니다.
[현장음]
<만지긴 했는데 하여튼 선생님은 추행할 의사가 아니라, 합의에 의한 거였다는 거잖아요?> 네네
[현장음]
제가 왜 수갑을 차야 하는 거예요? <이동, 안전한 이동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여성 BJ 측은 "수차례 거부 의사를 표했는데도, 성폭행 시도가 있었다"는 입장이고요.
남성은 혐의를 부인 중인데요.
경찰은 강제추행 혐의로 남성을 입건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지 검토 중입니다.
남성은 유명 여성 아이돌그룹 멤버의 가족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