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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검찰, 尹 하청업체 전락” 강백신 “부끄러운 점 없다” [현장영상]
2026-04-21 16:1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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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 수사를 놓고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가 증언대에 섰습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강백신 검사가 관련자들의 일방적 허위 진술에 의해서 윤 전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며 "공소취소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강 검사는 "그렇지 않다"고 잘라 말했는데요.
양 의원은 이어 "피해자가 고소, 고발, 진정, 투서, 처벌 의사 표시도 하지 않았는데 명예훼손 사건을 검사가 나서서 수사한 게 그동안 몇 건이나 있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사건 수사가 "윤석열의 심기 경호를 위해 흥신소, 하청업체로 전락한 것"이라고 몰아붙였는데요.
"부끄러운 것을 알라"고 하자 강 검사는 "부끄러운 일은 없었다"며 "구속영장 등 심사에서 1차적으로 적법하다는 판단을 받았고, 현재 1심에서 법원 심리 중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