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싸울 상대 식별하라”

2026-04-23 09:40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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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를 교체하도록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는 선거에 치명적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방선거가 41일 앞으로 다가왔다.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선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이제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해야 할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대위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시·도당별로 선대위를 구성하도록 조치했다"며 "광역단체장 후보가 결정된 지역은 시·도당과 후보가 협의해서 선대위를 구성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런 조치는 지방선거 때마다 매번 있었던 조치"라며 "공천이 마무리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중앙선대위도 구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승연 기자 suu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