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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 남신상 만지려다 그만…이탈리아 찾은 관광객, ‘문화재 훼손’ 기소 [자막뉴스]
2026-04-23 13:1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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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18일 이탈리아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에서 20대 외국인 여성 관광객이 분수 난간을 넘어 나체의 넵튠(로마 신화 속 '바다의 신') 조각상에 올라서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관광객은 "친구들이 만져보라고 부추겼다"고 진술했는데, 피렌체 시당국은 여성이 밟고 올라선 조각과 장식에 "경미하지만 중요한 손상이 있었다"며 여성을 문화재 훼손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당국은 복원 비용에 약 5천 유로(우리돈 약 865만 원)가 들 것으로 추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