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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쌀국수 맛보고 “실패 없다더니 사실”
2026-04-24 19:1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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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잠시 후 귀국하는데요.
순방 마지막, 베트남 지도부, 베트남 국민과 친밀해지기 위한 일정들로 마무리지었는데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김민곤 기자입니다.
[기자]
전통 의상을 입은 공연단이 북을 치며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환영합니다.
대통령 내외는 럼 베트남 당 서기장 내외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탕롱 황성을 찾았습니다.
베트남 사자춤 '무아 런스롱'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하노이 거리를 깜짝 방문했습니다.
한국에선 접하기 힘든 두리안을 나눠 먹고,
[현장음]
"맛이 좀 특이하긴 하다, 신 맛도 있고. <맛있다!> 맛있어요. 하하하. <땡큐, 깜언, 감사합니다.>"
기념품을 파는 상점도 찾아 베트남 전통 모자도 착용합니다.
저녁 식사도 현지 쌀국수 식당을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에 "베트남에서는 어느 식당에 들어가도 실패하지 않는다던데, 그 말이 사실이더라"고 적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친교 행사로 베트남 최고권력자와 유대를 쌓은 이 대통령은 잠시 후 5박 6일 순방을 마치고 귀국합니다.
하노이에서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영상취재: 김기태
영상편집: 최창규
김민곤 기자 imgon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