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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고속도로서 가스 트럭 ‘펑’…4명 사망
2026-04-24 19:42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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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브라질에서 가스를 싣고 고속도를 달리던 트럭이 전복됐습니다.
순식간에 폭발로 이어지면서 4명이 숨졌습니다.
이서영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브라질의 한 고속도로.
트럭 한 대가 휘청이며 옆으로 넘어집니다.
순식간에 거대한 가스 구름이 시야를 뒤덮더니 곧바로 화염으로 바뀌어 폭발합니다.
앞서 가던 차량은 전력을 다해 현장을 벗어납니다.
현지시각 19일, 브라질 남부 두트라 고속도로에서 액화가스를 실은 트럭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와 현장을 지나던 부부, 육군 하사 1명이 숨졌고 2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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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이 밀집한 번화가.
깜빡이를 켠 흰색 승용차에 사람이 타는 도중,
차량이 갑자기 뒤로 움직이며 돌진합니다.
놀란 사람들이 급히 몸을 피해보지만, 차량은 인도를 덮친 뒤 멈춰 섭니다.
현지시각 그제, 태국 파타야에서 차량 돌진사고가 나 유아차에 타고 있던 아이와 아버지 등 5명이 다쳤습니다.
운전자는 차량 통제가 안 됐다고 주장한 걸로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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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도로를 내달리는 차량 한 대.
달리는 차의 문을 열고 뛰어내려 도주를 시도하더니 이내 경찰에 붙잡힙니다.
차량 운전자인 20대 남성은 제한속도 약 48km 구간에서 80km로 달리다 적발됐고, 무면허·무보험 운전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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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놀던 한 여자아이가 물속에 머리를 담그더니,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발버둥 칩니다.
지난 17일 브라질에서 12살 여자아이의 머리카락이 수영장 배수구에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뒤늦게 이상함을 감지한 주변 사람들이 구조에 나섰지만, 아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원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