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서울형 책방은 55곳으로 △복합문화형 △지역연계형 △큐레이션형 등 3가지로 나뉩니다. 복합문화형은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지역연계형은 문화 기행 등 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큐레이션형은 원작 소설 등의 주제로 깊이 있는 독서 모임을 제공합니다.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움직이는' 서울형 책방도 운영됩니다. 15개 서점이 서울 야외도서관에서 도심 속 책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서울형 책방 프로그램은 서점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움직이는 서울형 책방은 서울도서관 누리집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로 참여하면 됩니다. 참여 서점과 상세 프로그램 정보는 서울도서관 누리집(https://lib.seoul.go.kr/) 혹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seoulbookshop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에게 지역 서점을 널리 알리고 독서 경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