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사건 보겠습니다. 도로 한복판에 아기가,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
네, 교통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영상 보시죠.
경남 창원시 사거리입니다.
2살배기 아기가 맨발로 횡단보도 앞에 서 있습니다.
잠시 뒤 그대로 도로로 걸어나갑니다.
차들이 오가는 사거리 한복판까지 나간 위험한 상황인데요.
그 순간 한 남성이 뛰어들어 아이를 안아 들고선 급히 인도로 나옵니다.
[앵커] 아이 아빠였나요?
아닙니다.
지나가던 행인이 아이가 위험한 걸 보고 구조한 겁니다.
아이 부모가 보이지 않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출동해 아이를 보호해 놓고 더러워진 아이 맨발을 닦아주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 사이 다른 경찰이 CCTV를 확인해 부모를 찾으러 나서는데요.
결국 아이 엄마와 연락이 닿았고 무사히 아기를 인계했습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유세 중에 벌어진 일이죠. 음료를 던진거에요?
네, 선거운동 중인 후보자가 공격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 모습입니다.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인사를 하는 모습인데요.
그런데 차에서 무언가가 정 후보 쪽으로 날아옵니다.
마시던 음료를 후보 얼굴에 끼얹는 장면인데요.
순간 중심을 잃고 후보가 뒤로 넘어지며 머리를 바닥에 부딪혔고요.
의식을 잃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앵커] 왜 이런 일을 한 겁니까?
가해자는 차량 운전자였는데 후보에게 욕을 하며 먹다 남은 녹차 음료를 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 달아난 차량 운전자를 오늘 오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 운전자 "짜증이 나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찰은 계획적 범행인지, 공범이 있는지 조사 중입니다.
횡단보도 가운데 초등학생이 쓰러져 있습니다.
주변 시민들이 119에 신고하고 곧바로 구급대원들이 출동합니다.
[앵커] 어디가 아픈 건가요?
현수막 끈에 목이 걸려 쓰러진 겁니다.
사고 지점을 보시면 얇은 현수막 줄이 보이는데요.
이 줄에 걸려 쓰러진 겁니다.
순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는데요.
사고 현장 주변에는 이런 현수막들이 여럿 발견됐는데요.
같은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게끔 정비가 시급해 보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사건 보겠습니다. 도로 한복판에 아기가,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
네, 교통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영상 보시죠.
경남 창원시 사거리입니다.
2살배기 아기가 맨발로 횡단보도 앞에 서 있습니다.
잠시 뒤 그대로 도로로 걸어나갑니다.
차들이 오가는 사거리 한복판까지 나간 위험한 상황인데요.
그 순간 한 남성이 뛰어들어 아이를 안아 들고선 급히 인도로 나옵니다.
[앵커] 아이 아빠였나요?
아닙니다.
지나가던 행인이 아이가 위험한 걸 보고 구조한 겁니다.
아이 부모가 보이지 않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출동해 아이를 보호해 놓고 더러워진 아이 맨발을 닦아주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 사이 다른 경찰이 CCTV를 확인해 부모를 찾으러 나서는데요.
결국 아이 엄마와 연락이 닿았고 무사히 아기를 인계했습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유세 중에 벌어진 일이죠. 음료를 던진거에요?
네, 선거운동 중인 후보자가 공격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 모습입니다.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인사를 하는 모습인데요.
그런데 차에서 무언가가 정 후보 쪽으로 날아옵니다.
마시던 음료를 후보 얼굴에 끼얹는 장면인데요.
순간 중심을 잃고 후보가 뒤로 넘어지며 머리를 바닥에 부딪혔고요.
의식을 잃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앵커] 왜 이런 일을 한 겁니까?
가해자는 차량 운전자였는데 후보에게 욕을 하며 먹다 남은 녹차 음료를 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 달아난 차량 운전자를 오늘 오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 운전자 "짜증이 나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찰은 계획적 범행인지, 공범이 있는지 조사 중입니다.
횡단보도 가운데 초등학생이 쓰러져 있습니다.
주변 시민들이 119에 신고하고 곧바로 구급대원들이 출동합니다.
[앵커] 어디가 아픈 건가요?
현수막 끈에 목이 걸려 쓰러진 겁니다.
사고 지점을 보시면 얇은 현수막 줄이 보이는데요.
이 줄에 걸려 쓰러진 겁니다.
순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는데요.
사고 현장 주변에는 이런 현수막들이 여럿 발견됐는데요.
같은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게끔 정비가 시급해 보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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