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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노사만의 결실인가…성숙한 판단 촉구”

2026-04-27 20:26 경제

 사진=산업부 제공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노사 양측에 성숙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만나 "삼성전자가 경영진과 엔지니어, 노동자들만의 결실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 있다"며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수많은 협력기업들과 소액 주주가 400만명이 넘고, 국민연금도 보유하고 있다"며 "일반 회사 기준으로 회사 이익이 났으니 회사에 있는 사람들끼리 나눠도 되는 이슈인가는 챌린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반도체 생태계 구성하는 사람들이 다 참여해야 할 이슈라고 생각된다"며 "반도체 업계와 경영자, 노동자가 성숙한 현명한 판단을 해주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삼성전자 노조는 다음달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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