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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개봉 하자마자 美 박스오피스 1위…하루 만에 583억 원 수입 올려

2026-04-26 09:41 국제,문화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를 다룬 '마이클'의 영화 포스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다룬 영화 ‘마이클’이 개봉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미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영화 ‘마이클’은 24일(현지시각) 개봉 첫날 약 3950만 달러(약 583억 원)의 수입을 올리며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 같은 성적은 음악, 뮤지션 관련 전기 영화 가운데 첫 날 기록으로는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이 같은 흥행 분위기라면 이번 주말까지 북미에서 9000만 달러(1329억 원)를 넘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추세라면 한국에서도 흥행에 성공한 그룹 ‘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등을 넘어, 음악 전기 영화 사상 최고 개봉 성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됩니다.

‘마이클’은 2009년 사망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제작 초기부터 약 1억5500만 달러(229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잭슨의 조카인 자파르 잭슨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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