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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직함 부풀리기’ 논란에 “분명 차관보…본질 호도 유감”

2026-04-25 17:36 정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 해임안' 등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논란이 된 방미인사의 직급과 관련해 "해당 직책의 직급은, 분명 차관보 혹은 그 이상"이라고 25일 다시 반박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직함 부풀리기'로 본질을 호도하는 일부 언론에 대해서는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하면 공공외교 리더쉽은 딱 2명이다. 직함을 가지고 외교성과를 깎아내리려 할수록 국민은 외교성과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썼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전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방미 기간 중 만난 국무부 인사 중 한 명이 개빈 왁스 공공외교 차관 비서실장으로 밝혀지면서 '차관보'가 아니라 '차관보급'이라는 논란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직급을 정확하게 밝히면 특정이 되기 때문에 차관보급이라고 표기하면서 실무상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전날 저녁에도 "미 국무부 방문 1일차에 만난 인물은 차관보 권한대행(Acting Assistant Secretary) 직함으로 회의에 참석함에 따라 차관보급으로 표현했다"고 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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