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이 24일 청와대에서 비상경제 상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원유 대체 물량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도입선 다변화뿐만 아니라 유조선이 지나는 항로도 다변화하고 있다"며 "미주, 아프리카로부터 추가 물량을 확보해 중동 의존도를 기존 69%에서 56%로 13%p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또 "5월 중 사우디에서 2399만 배럴, UAE에서 1600만 배럴을 호르무즈 해협과 무관한 대체 항로를 통해 도입하기로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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