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 (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10시 외통위와 국방위 전체회의를 동시에 개최해 정 장관에게는 문제의 발언 경위를,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정 장관 발언에 대해 안 장관에게 항의했는지 여부를 추궁한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국민의힘이 정부·여당의 협조를 받지 못한 채 단독으로 소집한 만큼 안 장관과 정 장관,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관들이 참석하지 않으면 현안질의 형태보다는 국민의힘 위원들이 정 장관을 해임하고 수습 방안을 마련하라는 취지의 규탄 메시지를 내는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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