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지난달 10일 출입기자단과 의견을 나누는 김세직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KDI는 오늘(22일) '중동전쟁 대응 TF 긴급 현안자료'를 내고 이와 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KDI는 1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이 소비자물가를 0.4~0.8% 떨어뜨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주유소 판매가격이 해당 주 국제유가에만 영향을 받는 것으로 가정하면 소비자물가를 0.8%p 인하하는 효과가 있었고, 시차가 존재한다면 0.4%p로 나타났다는 겁니다.
실제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물가 지수는 1년 전보다 2.2% 올랐는데,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되지 않았다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6~3.0%까지 올랐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유류세 인하 효과는 약 0.2%p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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