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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근무 의혹’ 송민호, 첫 공판 출석 “실망시켜 드려 죄송…깊이 반성”

2026-04-21 10:10 사회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한 송민호 뉴스1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으로 병역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아이돌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의 첫 재판이 21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한 송민호는 기자들에게 “깊이 반성하고 있다. 많은 분들을 실망시켜드려 너무 죄송하다”며 “성실히 재판 잘 받고 오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첫 공판은 지난달 24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송민호 측이 공판기일 연기를 신청, 일정이 조정됐습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2024년 12월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등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상습적으로 무단결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공소장에서 송민호가 총 102일을 무단으로 결근했다고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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