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찾아온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전국 대부분이 황사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전날보다 5~10도가량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일교차가 15~20도 안팎으로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충남과 전북 일부 지역, 강원 남부 산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늘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2~11도로 낮겠습니다.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북 동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서울·경기 남부·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은 '매우 나쁨', 인천·경기 북부·강원권·전남·부산·울산·경남·제주권은 '나쁨'으로 예상된다. 다만 PM-10은 늦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강원권·전남·부산·울산·경남·제주권에서 '매우 나쁨'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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