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서울시)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는 시각·지체·뇌병변·청각·언어 등 등록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 약 700명입니다.
보급 기기는 총 128종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정보단말기와 문자 인식(OCR) 기기 등 61종, 지체·뇌병변장애인을 위한 특수 입력장치 등 19종,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영상통신기기 등 48종 등입니다. 일반 장애인은 제품 가격의 80%를,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인 장애인은 최대 94%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150 만원 이상 제품은 사전 방문 상담과 전문가 평가를 통해 실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뒤 보급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보급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용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청은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또는 자치구 방문이나 우편으로 할 수 있습니다. 보급 대상은 장애 정도와 소득 수준, 기존 지원 이력 등을 고려해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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