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뉴스1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19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회가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줄 것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청와대 수석 이상의 공무원을 감찰하는 차관급 직책입니다.
국회가 3명의 후보자를 추천하면, 대통령이 그 가운데 1명을 지명합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되며, 임기는 3년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권력은 견제하는 게 맞다. 권력을 가진 본인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견제받는 게 좋다"며 "특별감찰관 임명을 제가 지시해 놨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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