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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李 대통령, 공소취소 압박 말고 대장동 재판 재개로 진실 밝혀야”

2026-04-19 14:59 정치

 1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민의힘이 “‘대장동 사건’이 검찰의 조작 기소”라는 여권 주장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 유일한 길은 대장동 재판 재개"라고 강조했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대장동 사건은) 성공한 수사라고 했는데 어째서 반년 만에 조작 수사로 이것이 둔갑할 수 있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장동 비리의 몸통은 성남시 수뇌부,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라며 “이를 ‘조작 기소’라고 운운하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무도한 세력이 바로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세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6·3 지방선거를 언급하며 “지역을 아는 검증된 일꾼을 뽑을 것인지, 정치만 아는 비리 낙하산을 뽑을 것인지 하는 선택의 기로에 있는 선거”라고 언급했습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서는 “전 후보는 ‘합동수사본부 수사 결과에 통일교 측에게 금품을 받았다는 내용이 전혀 없다’고 했는데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말하며 전 후보에 대한 추가 고발을 검토할 뜻을 밝혔습니다.

또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설이 나오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전략수석에 대해서도 “말장난하고 간 보듯 혼란을 가중하며 부산 유권자를 우롱하지 말고 당장 거취 표명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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