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들이 수원시 장안구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어제(18일) 오후 7시 44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민 1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진화 과정에 소방장비 17대와 소방인력 51명이 투입됐으며, 신고 후 약 30분이 지난 오후 8시 8분쯤 불이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5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수원시가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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