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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에 ‘국가대표 정치인’ 필요…교통 문제 해결할 것”

2026-04-19 16:04 정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오후 경기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에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경기 평택을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모습 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월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평택시을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조 대표는 19일 오후 경기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에서 출마 선언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 대표는 "대한민국 중심이자 내일의 희망이 역동하는 평택에서 무거운 책임감과 간절한 마음으로 섰다"며 "국가대표 도시 평택에는 이제 국가대표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평택은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국가대표 도시'이자 동북아 물류의 관문인 평택항이 있고 대한민국의 방위와 한미 동맹의 핵심 거점이자 평화 담론을 주도하는 국제 평화 도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교통에 발목 잡혀 도약하지 못하고 있다”며 “교통 문제 해결이 평택 시민의 숙원 과제지”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대평택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로 교통혁신 공약을 내놨습니다. KTX 경기 남부역 신설을 비롯해 고급형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시범사업 추진, 버스체계 개선 및 서부 BRT 신설, 안중역 환승 거점 육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대통령 수석비서관, 법무부 장관, 국회의원, 당대표 등 자신의 정치 이력을 강조하며 “(정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평택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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