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5박 6일간의 인도와 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합니다.
중동 전쟁으로 국제적인 에너지 수급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급망 안정과 핵심 광물 협력이 주요 회담 주제가 될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인도 뉴델리에 도착해 2박 3일 일정을 시작합니다. 인도 국빈 방문 관례에 따라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을 접견하고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내일(20일)은 간디 추모공원을 방문해 헌화를 한 뒤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갖고 양해각서 교환식과 공동언론발표, 별도 비지니스 포럼을 소화합니다.
이후 21일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해 22일 동포 오찬 간담회를 갖고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회담 후에는 교환식과 공동언론발표, 국빈만찬이 예정돼 있습니다.
23일에는 베트남 서열 2위 레 민 흥 총리, 서열 3위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연속 회동 뒤 한-베트남 비지니스 포럼에 참석합니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럼 서기장과 베트남 대표 문화 유적인 탕롱 황성을 시찰하는 친교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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