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전안전부 (사진 출처: 뉴시스)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내일부터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앱을 통해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카카오톡, 네이버앱, 토스, 금융사 앱 등 본인이 선택한 앱을 통해 지원 금액과 신청 기간·방법, 사용 기한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이의 신청에 따른 변경 금액과 대상자 정보도 시기별로 제공됩니다.
국민비서에 가입한 이용자는 선택한 앱에서 서비스만 신청하면 되고, 국민비서 미가입자는 국민비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먼저 가입을 한 뒤 앱에서 서비스를 신청해야 합니다.
다만 국민비서 안내만으로 지원금 신청 자체가 완료되는 건 아니며, 지원금 신청은 카드사 앱, 은행 영업점, 주민센터 등을 통해 별도로 해야 합니다.
행정안전부는 또 지원금을 미끼로 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피해 예방에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국민비서 알림에는 외부 사이트로 연결되는 URL이나 QR코드가 포함되지 않으며, 이를 사칭한 의심 메시지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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