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정부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특위(국조특위) 위원인 이 의원은 오늘(22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전날 특위 청문회 관련 내용을 소개하면서 남욱 변호사의 증언을 공개했습니다.
이 의원은 "김만배씨가 윤석열 부친의 집을 샀다. 양쪽 모두 '우연이었다'고 변명했는데, 어제 출석한 남욱씨가 '그것은 박영수 변호사가 소개해서 산 것으로 알고 있다'고 증언했다" 면서 "이제 윤석열과 김만배의 뒷거래가 드러났다. 굉장히 충격적인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19년 김 씨의 누나는 서울 서대문구 연회동 소재 윤 전 대통령 부친 소유 주택을 19억원에 샀습니다. 이 사실이 지난 2021년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불거지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였던 윤 전 대통령은 "매수인의 신상을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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