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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결렬 후 더 강해진 이란 군 메시지 “훨씬 더 가혹한 교훈 가르쳐줄 것” [현장영상]

2026-04-22 13:11 국제

미국과 이란의 2차 휴전·종전 협상이 불발된 가운데 이란 군이 더 강한 대미 강경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에브라힘 졸파가리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각) “이란 군의 완전한 준비 태세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란을 향한 침략이나 그 어떤 행동이라도 발생할 경우, 이란 군대는 즉각적으로 미리 설정된 목표물들에 강력한 공격을 개시할 것”아라며 “침략자 미국과 아이들을 살해하는 시오니스트 정권(이스라엘)에게 이전보다 훨씬 더 가혹한 교훈을 다시 한 번 가르쳐 줄 것”이라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앞서 22일(현지시각) 이란 국영방송(IRIB)도 “미국 대통령과 미군 지휘관들의 반복되는 성명에 비추어, 이란은 현재 상황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며 “이란군은 완전한 전투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고 이란에 대항하는 어떠한 조치가 취해질 경우 즉각 대응할 것”이라며 강경 메시지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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