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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이란의 선박 나포에 100달러 재돌파

2026-04-23 07:18 경제

 호르무즈 해협 케심섬 해안에 18일 이란의 해협 봉쇄로 발이 묶인 컨테이너선이 보이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2척을 나포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22일(현지 시간) 국제유가는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가격은 100달러선을 또다시 넘었습니다.

CNBC,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전 거래일보다 3.43달러(3.48%) 오른 101.9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아울러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3.29달러(3.67%) 뛴 92.96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국제유가는 이란이 호르무즈에서 선박 2척을 나포했다는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앞서 이날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허가 없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던 선박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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