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케심섬 해안에 18일 이란의 해협 봉쇄로 발이 묶인 컨테이너선이 보이고 있다. 사진=AP/뉴시스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가격은 100달러선을 또다시 넘었습니다.
CNBC,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전 거래일보다 3.43달러(3.48%) 오른 101.9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아울러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3.29달러(3.67%) 뛴 92.96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국제유가는 이란이 호르무즈에서 선박 2척을 나포했다는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앞서 이날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허가 없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던 선박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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