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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과 상생’ 충남 아산서 이순신 축제 열린다

2026-04-23 17:01 사회

 사진출처 : 충남 아산시

충남 아산시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6일간 온양온천역·곡교천·현충사 일원에서 '제 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열립니다.

현충사 일원에서는 야간 조명과 공연, 체험 등이 어우러진 '달빛야행'을 운영해 밤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축제프로그램은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따라가는 '4단계 연대기' 구조로 운영합니다.

28일부터 29일까지는 현충사 다례제, 학술 세미나 등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30일에는 해군 홍보대 공연과 시민합창,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집니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전국 규모로 확대된 '이순신 장군배 노젓기 대회'와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퍼레이드 ‘요람에서 불멸까지’가 진행됩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에게 일상의 부담을 잠시 덜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지역에는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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