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성과급 상한 폐지하라” 삼전 노조, 평택서 결의대회 [현장영상]

2026-04-23 17:10 경제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삼성전자노조동행 등으로 구성된 공동투쟁본부가 오늘(23일) 오후 평택사업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우하경 전국삼성전자노조 위원장 직무대행은 "이재용 회장의 주식은 수십 조 폭등했고 경영진은 수십 억 보너스와 자사주 잔치를 벌이고 있다"며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성과를 도대체 누가 가져가고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홍광흠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우리들은 한때 동창들의 선망의 대상이었고 가족과 부모님의 자랑이었다"며 "왜 노조를 설립하고 과반수 노조가 되었으며 왜 지금 이 자리에 나와있는지 경영진은 반성하고 위기의식을 가지라"고 외쳤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