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멸종위기동물 교육 행사장 (사진 제공: 서울시)
금개구리(경기도), 남방큰돌고래(제주도), 점박이물범(백령도), 저어새(남·서해안 습지), 황새(충남 예산·서산) 등 실제 동식물 보전을 하고 있는 지역을 스토리텔링 식으로 설명해주는 교육 등을 통해 보전에 대한 교육을 전달하겠다는 게 시의 설명입니다.
교육은 4월 24~26일, 5월 1~3일 각각 2번 진행됩니다. 4월엔 지구의 날 행사가, 5월엔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가 서울동물원 정문 호랑이상 앞 광장에서 열립니다. 행사장에서는 동물해설사가 국내외 멸종위기 동물의 현황을 소개하고, 종 보전 노력 사례 및 시민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행동 교육 등이 이뤄집니다.
이 밖에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환경·동물 게임, 밀짚모자 및 손부채 꾸미기 등 참여형 콘텐츠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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