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한국백신에서 주사기 제품 조립이 진행 중인 모습 뉴시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 단속을 벌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혐의가 확인된 의료기기 판매업체 4곳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즉시 관할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사건을 배당해 신속한 수사 착수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건을 배당받은 곳은 인천청과 경기남부청, 경기북부청, 전남청 등입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주사기 판매업체를 특별 단속해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해 매점매석 혐의가 확인된 판매업체 4곳을 경찰청에 우선 고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25일 소셜미디어 엑스(X)에 주사기 매점매석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지속적 단속은 물론 발각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와 엄벌, 최대치의 행정제재 등 최대한의 사후 조치를 내각에 지시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