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3일까지 농협대학교 올원테니스파크에서 ITF W35 등급으로 개최
- 박소현·이은혜·백다연 등 국가대표 간판선수. 최서윤 정의수 등 유망주 도전
- 김동현 TD “다시 오고 싶은 대회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사진> 2026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토너먼트 디렉터(TD)를 맡은 김동현 NH농협은행 감독. 서봉국 해설위원 제공
2026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가 26일부터 5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올원테니스파크에서 열립니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 W35 등급 대회입니다. 총상금은 3만 달러입니다. 우승자에게는 랭킹 포인트 35점이 주어집니다.
2008년 창설된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는 한국 여자 선수들이 국내에서 국제 랭킹 포인트를 쌓고, 세계 무대로 나가기 전 실전 경험을 쌓는 교두보 역할을 해왔습니다. 주니어 유망주들에게도 성인 국제무대의 공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입니다.
올해 대회에는 박소현, 이은혜, 백다연 등 국가대표 간판선수들이 출전합니다. 박소현은 1번 시드, 이은혜는 3번 시드, 백다연은 4번 시드를 받았습니다. 일본의 구라모치 미호는 2번 시드로 나섭니다.
농협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포스터. 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 테니스단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백다연은 지난 2, 3월 튀니지 ITF 대회에서 단식 8강에 두 차례 올랐고 복식 우승도 차지했습니다. 이은혜는 지난해 인천 국제대회에서 준우승했습니다. 올해 고교 졸업 후 농협에 합류한 최서윤은 올 시즌 샤름엘셰이크 대회 단식 8강에 올랐고, 지난 12일 끝난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여자 단식 정상에도 섰습니다.
주니어 유망주들의 도전도 눈길을 끕니다. 홍예리, 정의수 등 어린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성인 국제무대 경험을 쌓습니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와 올해 주니어 선수들에게 예선과 본선 와일드카드를 최대한 부여하며 미래 여자테니스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 대회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거쳐 간 무대이기도 합니다. 2014년 챔피언 마그다 리네트(폴란드)는 2023년 호주오픈 4강에 올랐고, 2011년 대회 16강 성적을 낸 정사이사이(중국)는 2019년 프랑스오픈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 재니스 첸(인도네시아)도 이후 SP오픈 준우승, 첸나이오픈 우승 등을 통해 세계 랭킹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김동현 NH농협은행 감독이 이번 대회 토너먼트 디렉터(TD)를 맡아 운영을 책임집니다. 2007년 농협 코치로 합류한 뒤 2017년 사령탑으로 승격한 김동현 TD는 “최대한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시합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선수들의 부상과 안전 문제가 가장 신경 쓰입니다. 대회가 끝난 뒤 선수들에게 꼭 다시 오고 싶은 대회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항상 지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이상원 스포츠단장님, 임세빈 농협 수석부행장님, 강태영 은행장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채널A는 5월 2일과 3일 유튜브 채널 ‘아하’, 다음 등을 통해 대회를 인터넷 중계합니다.
- 박소현·이은혜·백다연 등 국가대표 간판선수. 최서윤 정의수 등 유망주 도전
- 김동현 TD “다시 오고 싶은 대회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사진> 2026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토너먼트 디렉터(TD)를 맡은 김동현 NH농협은행 감독. 서봉국 해설위원 제공2026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가 26일부터 5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올원테니스파크에서 열립니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 W35 등급 대회입니다. 총상금은 3만 달러입니다. 우승자에게는 랭킹 포인트 35점이 주어집니다.
2008년 창설된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는 한국 여자 선수들이 국내에서 국제 랭킹 포인트를 쌓고, 세계 무대로 나가기 전 실전 경험을 쌓는 교두보 역할을 해왔습니다. 주니어 유망주들에게도 성인 국제무대의 공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입니다.
올해 대회에는 박소현, 이은혜, 백다연 등 국가대표 간판선수들이 출전합니다. 박소현은 1번 시드, 이은혜는 3번 시드, 백다연은 4번 시드를 받았습니다. 일본의 구라모치 미호는 2번 시드로 나섭니다.
농협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포스터. 농협은행 제공NH농협은행 테니스단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백다연은 지난 2, 3월 튀니지 ITF 대회에서 단식 8강에 두 차례 올랐고 복식 우승도 차지했습니다. 이은혜는 지난해 인천 국제대회에서 준우승했습니다. 올해 고교 졸업 후 농협에 합류한 최서윤은 올 시즌 샤름엘셰이크 대회 단식 8강에 올랐고, 지난 12일 끝난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여자 단식 정상에도 섰습니다.
주니어 유망주들의 도전도 눈길을 끕니다. 홍예리, 정의수 등 어린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성인 국제무대 경험을 쌓습니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와 올해 주니어 선수들에게 예선과 본선 와일드카드를 최대한 부여하며 미래 여자테니스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 대회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거쳐 간 무대이기도 합니다. 2014년 챔피언 마그다 리네트(폴란드)는 2023년 호주오픈 4강에 올랐고, 2011년 대회 16강 성적을 낸 정사이사이(중국)는 2019년 프랑스오픈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 재니스 첸(인도네시아)도 이후 SP오픈 준우승, 첸나이오픈 우승 등을 통해 세계 랭킹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김동현 NH농협은행 감독이 이번 대회 토너먼트 디렉터(TD)를 맡아 운영을 책임집니다. 2007년 농협 코치로 합류한 뒤 2017년 사령탑으로 승격한 김동현 TD는 “최대한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시합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선수들의 부상과 안전 문제가 가장 신경 쓰입니다. 대회가 끝난 뒤 선수들에게 꼭 다시 오고 싶은 대회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항상 지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이상원 스포츠단장님, 임세빈 농협 수석부행장님, 강태영 은행장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채널A는 5월 2일과 3일 유튜브 채널 ‘아하’, 다음 등을 통해 대회를 인터넷 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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