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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유세 중 공격 당해…민주주의 위협 테러”

2026-04-27 11:02 정치,사회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왼쪽)와 천하람 원내대표. (출처 : 뉴시스)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거리 유세 도중 차량에서 날라온 음료수를 맞고 응급실에 실려 갔습니다. 개혁신당은 "명백한 폭력 행위이자 사실상 테러"라고 규탄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오늘(27일) "정 후보가 유세 중 달리는 차량에서 날아온 이물질에 머리를 맞아 쓰러지면서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즉시 응급실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가해자는 정 후보를 향해 "어린 놈이 무슨 시장이냐"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개혁신당은 "공개된 선거 유세 현장에서, 그것도 다수 시민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후보자를 직접 겨냥한 물리적 공격이 벌어졌다는 사실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기본 질서를 위협하는 명백한 폭력 행위이자 사실상의 테러"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은 사건의 경위를 한 점 의혹 없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가해자를 반드시 밝혀내고,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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