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스1
민주당 원내대표 및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7일) 제3기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 등록 공고를 통해 한 전 원내대표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는 다음 달 4~5일 권리당원 투표와 6일 의원 투표 절차를 거치는데 의원 투표 80%,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쳐 과반의 찬성을 얻어야 합니다.
서영교·박정·백혜련 의원이 원내대표 직에 도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결국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한 전 원내대표는 온건하고 합리적인 성향으로, 여당은 물론 야당 의원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앞서 원내대표직을 수행하면서 검찰·사법 개혁안과 대미투자특별법 등 쟁점 법안을 무난하게 처리하는 등 성과를 보였습니다.
한 전 대표가 최종 선출될 경우 민주당에선 사상 최초의 원내대표 연임 사례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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