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런데 이번 총격 사건을 둘러싸고,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율 반전을 위해 꾸민 일이라는 등 각종 음모론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습니다
조작 근거라며,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의 당일 행적을 들기도 했는데요.
최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만찬장 총격 사건이 미국 정부 주도의 자작극이라는 주장이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과 지지율 하락 등 최근 정치적 악재를 겪은 트럼프가 사람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사건을 꾸몄다는 것입니다.
온라인상에선 "모두 조작된 것이다" "백악관에서 일어나는 일은 믿을 수 없다" 등의 반응도 잇따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행사 전 진행한 인터뷰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대변인이 행사장에서 "거침없는 발언이 오갈 것" 이라고 말했는데,'총격이 발생했다’는 뜻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총격을 예고했다는 겁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총격사건 브리핑 직후 웃는 사진이 찍혔다는 것도 조작설의 근거로 꼽혔습니다.
한 SNS 분석기업은 온라인상에서 '조작'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게시물이 30만 건 이상 급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와 관련 뉴욕타임스는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초기 상황에서 SNS 이용자들의 추측성 발언이 혼란을 키웠다고 보도했습니다.
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빈
그런데 이번 총격 사건을 둘러싸고,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율 반전을 위해 꾸민 일이라는 등 각종 음모론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습니다
조작 근거라며,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의 당일 행적을 들기도 했는데요.
최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만찬장 총격 사건이 미국 정부 주도의 자작극이라는 주장이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과 지지율 하락 등 최근 정치적 악재를 겪은 트럼프가 사람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사건을 꾸몄다는 것입니다.
온라인상에선 "모두 조작된 것이다" "백악관에서 일어나는 일은 믿을 수 없다" 등의 반응도 잇따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행사 전 진행한 인터뷰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대변인이 행사장에서 "거침없는 발언이 오갈 것" 이라고 말했는데,'총격이 발생했다’는 뜻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총격을 예고했다는 겁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총격사건 브리핑 직후 웃는 사진이 찍혔다는 것도 조작설의 근거로 꼽혔습니다.
한 SNS 분석기업은 온라인상에서 '조작'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게시물이 30만 건 이상 급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와 관련 뉴욕타임스는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초기 상황에서 SNS 이용자들의 추측성 발언이 혼란을 키웠다고 보도했습니다.
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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