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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지미 키멜 ‘예비 과부 발언’ 맹폭…“지속적 공격이 폭력 조장” [현장영상]
2026-04-28 09:3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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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라인 래빗 백악관 대변인이 현지시각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언어적 공격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래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파시스트', '민주주의의 위협' 등 극단적인 비난과 정치적 수사가 지속적으로 쏟아졌고, 이 같은 수사들이 암살 시도와 같은 폭력행위를 조장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특히 코미디언 지미 키멜의 이른바 ‘예비 과부’ 발언을 거론하며 “망상적이고 혐오스러운 수사”라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지미 키멜은 현지시각 23일 자신의 토크쇼에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을 패러디하며 "멜라니아 여사는 마치 남편이 죽기를 기다리는 과부처럼 들떠 보인다"고 말했는데요.
이틀 뒤 총격 사건이 실제로 벌어지면서 발언이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