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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외국군 없으면 방위 어렵단 불안감 왜?…우리 역량 충분”

2026-04-28 11:20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왜 자꾸 우리가 무슨 외국 군대가 없으면 마치 자체 방위가 어려운 것 같은 그런 불안감을 갖냐"며 "전술 전략도 그렇고, 충분히 스스로 할 수 있게 준비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제18회 국무회의 겸 제6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최근에 이런저런 이유로 군사안보 분야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 분들이 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분명한 건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주한미군 빼고 자체 군사력 수준이 세계 5위 아닌가"라며 "직접 무기 생산 역량, 방위산업도 수출만 세계 4위로 뛰어올랐다. 이런 객관적인 상황들을 국민한테 많이 알려줘라"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자체적인 군사작전 역량이나 이런 건 준비하고 있나. 우리 스스로 작전하고, 전략작전계획을 짜고 할 준비를 충분히 해놔야 한다"며 "전술 전략도 그렇고 다 준비해야 한다. 충분히 스스로 할 수 있게"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그런 차원에서 전작권 회수도 앞당길 수 있는 여러 유무형의 정신적 자산, 전략체계도 다 갖추고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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