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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조각’ 된 휴전 합의…이스라엘, 남부 레바논 연쇄 폭파 영상 공개 [현장영상]
2026-04-28 16:0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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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시설을 파괴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27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서 남부 레바논 지역의 건물들이 폭발과 함께 붕괴되고, 이후 대규모 연기가 치솟는 장면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측은 해당 시설들이 헤즈볼라 관련 시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영상에는 이스라엘군 골라니 여단이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건물들이 잇따라 파괴되는 모습이 담겼으며, 공습 이후 현장에는 짙은 연기가 퍼지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10일 휴전에 합의를 한 바 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23일(현지시각) 미국 백악관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관계자 간 회동 이후 휴전을 3주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헤즈볼라가 서로 공습을 했다고 주장하며 레바논 남부를 타격하고 있고, 헤즈볼라 역시 이스라엘에 반격을 하는 등 사실상 휴전 합의가 ‘휴지조각’이 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