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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vs 조국 저격수…평택을 첫날부터 격한 설전
2026-04-28 19:09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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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또 다른 격전지죠.
5파전 구도가 확정된 경기 평택을로 가봅니다.
'조국 저격수'로 불렸던 김용남 전 의원과 조국 대표, 선거전 첫날부터 뜨거운 설전이 오갔습니다.
이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용남 / 자유한국당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 TF(2019년 8월)]
"(조국 수석이)사모펀드라는 도구를 이용해 뒤에서 익명으로 사실상의 자기 장사를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과거 '조국 저격수'로 뛰었던 김용남 전 의원.
민주당 평택을 후보가 된 첫날부터 조국 대표에 날을 세웠습니다.
[김용남 / 민주당 평택을 후보(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이른바 '조국 사태' 때 그때 몇몇 문제 제기를 했던 거는 틀림없는 사실이고."
조국혁신당은 불쾌감을 쏟아냈습니다.
[박병언 / 조국혁신당 선임대변인]
"그동안 민주당의 정체성과 맞지 않는 발언을 해오신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가 필요하다"
정춘생 의원은 sns에 "조국을 죽이겠다고 나오니 별수 있겠나, 죽을 힘을 다해 싸우는 수밖에"라고 썼습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평택을 후보]
"정정당당하게 경쟁할 생각입니다."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김 전 의원과 조 대표 모두 외지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유의동 / 국민의힘 평택을 후보(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자신의 정치적인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서 평택을 선택하신 거니까. 곧 표로 심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와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까지 5자 구도 속 '평택을 전쟁'의 막이 올랐습니다.
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영상취재 김재평 김명철
영상편집 김지균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