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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서영교 방 들어갔나”…CCTV 열람 요청
2026-04-28 19:15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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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이 청문회에선 여당이 김성태 전 회장을 사전에 회유했다는 야당의 의혹제기로 시끄러웠습니다.
김 전 회장이 회의 전 법사위원장실에 들어갔다는 야당과, 아니라는 여당.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이어서 정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김형동 / 국민의힘 의원]
"위원장님, 조금 전에 저희가 들어오기 전에 김성태 증인이 위원장님 방에 들어갔다는 게 맞습니까? 확인해 주십시오."
[서영교 / 국조특위 위원장]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제 방에 들어온 적이 없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서영교 위원장과 사전 접촉했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설득이나 회유가 있있던 게 아니냐는 겁니다.
민주당은 사전 회의 중이었다며 사과를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검증하자고 맞받았습니다.
[신동욱 / 국민의힘 의원]
"여러 사람들이 김성태 증인이 그 방에 들렀다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냥 CCTV 보면 끝나는 얘기입니다 이건."
김 전 회장은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아까 위원장실 부속실이라도 들어갔다 나온 건 맞습니까?"
[김성태 / 전 쌍방울 회장]
"위원장실이나 그런 건 잘 모르고요. 오늘 여기 와서 옆에서 물 마시는 곳 한 군데 잠깐 들어갔다 왔고."
[서영교 / 국조특위 위원장]
"서영교 위원장 방에 와서 서영교 위원장 만났습니까?"
[김성태 / 전 쌍방울 회장]
"이 자리에서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은 진위 확인을 위해 CCTV 열람을 국회 사무처에 요청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김명철
영상편집 : 형새봄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