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시켰더니 바퀴벌레”…해당 매장 영업 중단

2026-04-28 19:31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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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달시킨 떡볶이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글이 올라와 온라인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프랜차이즈 본사는 해당 매장의 영업을 중단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오은선 기자입니다.

[기자]
배달용기에 담긴 떡볶이 위에 검은 이물질이 보입니다.

지난 24일 떡볶이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글과 사진이 SNS에 올라왔습니다. 

"가게 측에선 음식값만 부분 환불처리했다"는 글쓴이 말에 온라인에서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어떻게 바퀴벌레가 나올수 있냐" "아이들도 즐겨먹는 분식집인데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할 것 같다" 등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해당 프랜차이즈 본사는 지난 2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해당 매장은 즉시 영업을 중단했다"며 "전문 방역 실시와 매장 전반에 대한 위생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사과했습니다.

글 작성자는 본사의 사과와 보상에 합의한 뒤 관련 게시글을 삭제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다만,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자 본사는 오늘(28일) 추가 입장문을 냈습니다.

전국 매장 방역과 위생관리 기준강화, 진행 상황 투명하게 공개 등 재발방지 대책을 추가로 내놨습니다.

채널A뉴스 오은선입니다.

영상편집:장세례

오은선 기자 onsu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