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로 변신한 서울숲…다음달 8일 ‘서울패션로드’

2026-04-28 19:51   사회

 지난 2004년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패션로드 행사 (사진 제공: 서울시)

서울숲이 런웨이로 변신합니다. 다음달 8일 오후 7시 성동구 서울숲에서 ‘2026 서울패션로드’가 열립니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서울패션로드는 서울의 매력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유망 패션 브랜드가 진행하는 런웨이 행사입니다. 석촌호수와 뚝섬한강공원, 덕수궁 돌담길에 이어 올해는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에서 열리는 겁니다.

올해 행사에는 덕다이브·아드베스·오디너리 피플까지 총 3개의 브랜드가 참가하며, MZ세대가 선호하는 K-패션 브랜드 15곳이 참여하는 '데이즈드 패션쇼'도 진행합니다. 사전 및 중간 공연으로 싱어송라이터 '에피'(Effie)와 4인조 밴드 '유인원'(UINONE)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9일까지 서울패션로드 인스타그램(@seoulfashionroad)에서 신청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김동하 기자 hd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