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오프닝]김건희, 주가조작 첫 유죄…오늘 무슨 일이?

2026-04-28 20:46   사회,정치,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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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오프닝, 오늘 하루를 대표하는 키워드.

핵심 단어들이 제 주변을 감싸고 있습니다.

제일 눈에 띄는 건

주가조작 첫 유죄
김건희 여사, 오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으로 1심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특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은 1심 무죄에서 2심 유죄로 뒤집혔습니다. 잠시 뒤 자세히 짚어봅니다.

그분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의 핵심 김성태 전 회장의 표현입니다. 오늘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이 대통령을 이렇게 지칭하며 "누가 돼 죄송스럽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필리핀에서 이 대통령 방북 대가로 북한 대남공작원 돈을 건넸냐는 질문엔 입을 닫았습니다.

소풍
"요새 소풍도 잘 안 가고, 수학여행도 안 간다고 한다. 안전사고 걱정으로 이러면 안 된다. 이 대통령이 오늘 이런 취지의 발언을 했죠. 교원 단체들은 즉각 "교사들이 왜 체험학습을 기피하게 됐는지 근본 원인을 살펴봐야 한다"고 입장을 냈습니다.

망 사용료 불만
트럼프 미 행정부가 망 사용료 부과를 문제 삼고 나섰습니다. 전 세계에 한국 뿐이다. 넷플릭스나 구글 같은 미국 기업을 차별해, 인터넷 통신망 사용료를 거두려고 한다는 주장인데요. 사실과 다른 대목도 있습니다. 잠시 뒤에 여야 외통위 간사 두 의원과 함께 요즘 한미 관계 괜찮은지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