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행일자리’ 6943명 선발…취약계층 고용 확대

2026-04-29 20:12   사회

 (사진 제공: 서울시)

서울시가 올해 하반기 '동행일자리' 6943명을 선발합니다. 상반기 보다 345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서울 동행일자리'는 서울시의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디지털 안내사 등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며 급여를 받는 방식입니다.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와 지하철 역사 안전도우미, 위기가구 돌봄단, 디지털안내사, 에너지 서울동행단 등이 주요 사업으로,
분야별로 돌봄·건강 약자 지원 963명, 경제 약자 지원 531명, 사회 안전 약자 지원 2330명, 디지털 약자 지원 709명, 기후환경 약자 지원 2410명 등을 선발합니다.

신청은 다음 달 14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서울시민 가운데 가구원 합산 중위소득 85% 이하이면서 합산 재산 4억9900만 원 이하인 18세 이상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근무 시간은 하루 6시간, 주 5일입니다. 급여는 일급 약 6만 2천 원 수준으로 세전 기준 월 평균 180만 원선입니다. 사업별 자격 요건과 업무 내용, 근로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과 서울 일자리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동하 기자 hdk@ichannela.com